고객후기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설레임 그 자체이다.

작성자
sul
작성일
2021-07-01 14:53
조회
589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설레임 그 자체이다.
첫 예약이라 좀 긴장됐지만 다소 분위기는 좋았다.
기다리는데 아담 하시고 얼굴도 조그만하신 쌤 등장!!
일단 좋다. 감성 스킬 좋다. 몸을 감싸는게 남다르다.
뱀이 몸을 휘감는것 같다는 느낌이랄까~레트로 감성 그 자체.
받는 내내 심장이 몇번이고 멈출뻔 했다.
아시는 분은 아실듯 하지만~ 역시!!
찐마사지 간만에 받고 나니 좋네요.
왜 이제야 받았는지 앞으로 계속 보러 갈 것 같은데 많이 벌어야 겠어요 ㅋ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다시 보구싶은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