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소중하게 대해준다고나 할까? 작성자 페레오지니티 작성일 2021-08-21 13:04 조회 559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여기저기 예약전화를 돌리다 신규쌤이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제목 그대로 들어오는 여울관리사를 보고 기대가되는 관리사라는 걸 한눈에 알수있더군요 특히 손이 부드러워 스웨디시에 최적화된 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소중하게 대해준다고나 할까? 무언가 손님을 위한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더군요 관리가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 시간 꽉채워주심 ㅎ 다른데랑 비교해봤을때 » 목록보기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