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모르고 살았으면 후회 할 뻔 작성자 tiq00 작성일 2021-09-24 22:03 조회 406 처음이어서 뭔지 잘 모르는 상태로 전화 했더니 실장님께서 아주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시네요 평생 모르고 살았으면 후회 할 뻔 했습니다 ㅋ 제 첫 홈타이는 아리따운 여리쌤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런분에게 마사지를 받다니... 몸둘바 모르고 호강 했네요 덕분에 앞으로 단골 되겠네요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 자주 이용해서 이제 거침없고 끊김없는 » 목록보기 글수정 글삭제